지난 수년간 쌓아온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려면 오랜 기간 노력해야 한다는 걸 배운 시간입니다. 꾸준함에는 반드시 변화의 결과도 나타나구요. 초반에는 식습관 개선에 양을 많이 줄였으니 체중감량이 기대치에 못미치면 포기
5월 30일에 앞자리 바뀌기까지 1.5kg 남았다고 올렸는데.. 16일만에 드디어 앞자리 바꼈어요!!!!! 매일 체중재는게 심리적으로 좋은건 아니지만 식단, 운동, 스트레스 관리, 수면 뭐하나 열심히 안한게 없어서
밀가루는 제분 과정에서 식이섬유를 비롯한 많은 영양성분들이 제거돼요.
이런 정제 과정을 거친 탄수화물을 '정제탄수화물'이라고 불러요.
식이섬유가 적은 정제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소화되는 속도가 빨라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고, 과식하게 만들어요.
또,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량이 증가해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워요.
밀가루로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이나 지방을 사용하는 레시피가 흔하기 때문에 칼로리는 더욱 높아지고, 혈당 조절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해요.
우리 몸에서 실제 에너지를 내는데 사용된 탄수화물의 양을 알기 위해서 필요한 개념이에요.
✅ 순 탄수화물(Net Carbs) = 탄수화물 - 식이섬유 - 당알코올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는 경우,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긴 하지만 식이섬유까지 줄일 필요는 없어요.
따라서 탄수화물 표기량에서 식이섬유가 차지하고 있는 양을 빼고 계산을 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 식이섬유와 당알콜(대체당)은 칼로리를 많이 내지 않아요!
따라서 칼로리를 높이는 순 탄수화물 섭취는 제한하면서도,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이섬유의 섭취는 높이는 식단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빵을 꼭 먹고 싶다면, 밀가루로 만든 빵보다 가공이 덜 된 현미, 통밀빵을 드시는 게 좋아요.
피넛버터나 크림치즈, 그릭요거트처럼 지방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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